Sunshine Meadows 트레킹 [7.24] 어제 하루 원주민님 댁에서 하루 종일 잠자고 장비 정리하고..... 오늘은 무었을 할까....? 생각하다가 Sunshine Meadows 트레킹을 하기로 하고 셔틀버스를 예약했습니다. 마트에서 샌드위치와 음료를 사서 시간에 맞춰 Sunshine Village에 도착하여 예약증을 보여주니 예약이 안됬답니다. ㅠㅠ ..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2.02.09
[85]레이크 루이즈로..... 캠프장에서 아침식사하고 원주민님댁으로 갑니다. 커피한잔 마시면 오늘의 스케쥴을 짜봅니다. 파커릿지는 1:30 ~ 2 시간이면 충분하니 여유있게 다며오기로 합니다. 레이크루이즈 까지 한적하게 호젓한 분위기를 찾아 보우벨리 하이웨이로 갑니다. 캐슬마운틴 전망대를 지나며 인증샷 받고...... 철길.. 카테고리 없음 2009.11.09
2008 빙벽등반 [67] "썬샤인 스키장" 둘쨋 날. 오늘도 썬샤인 빌리지로 갔습니다. 티켓에 작은 말썽이 생겨 금석이는 좀 늦게 왔습니다. 오늘은 각자 알아서 능력에 맞는 곳에서 스키를 탑니다. 오전에 혼자 타고 나니 심심하네요. 아침에 마켓에서 준비한 Sub으로 식사를 하고 오후엔 본격적으로 카메라에 스키장 풍경을 담았습니다. .. 2008 캐나다 여행 2009.06.04
2008 빙벽등반 [66] "썬샤인 스키장"에서.... 우리나라나 캐나다나 스키장 물가는 비쌉니다. 비싸지 않더라도 햄버거와 감자 튀김 밖에 먹을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미리 준비했습니다. ㅎㅎ "사발면" 더운 물만 받아 부으면 되니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리프트 대기 시간이 길어 점심 먹기도 바쁘지만 캐나다는 그렇지 않습니다.. 2008 캐나다 여행 200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