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법주사 2 쇠주를 만나 먼저 공양간으로 갑니다. 5시가 다되었기 때문에.... ㅎㅎ 비가 많이 내려 많은 사람들이 일찍 떠났기에 그리 혼잡하지는 않네요. 비가 오지 않았다면 넓은 마다에사 공양했을것을 공양간에서 하자니 비좁네요. 일직 공양을 마치고 나와 비가 오락가락하는 경내를 둘러봅니다..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