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사 형님과 어머니 모시고 영광으로 낚시갔다가 불갑사에 들렀습니다. 예전에 밤에 잠시 들렀던 기억 속의 불갑사와는 전혀 다름 모습이더군요. 입구부터 조성된 공원과 상사화 [꽃무릇] 단지등이 유원지를 보는 듯한...... 기억속의 불갑사는 사라지고 또하나의 유원지가 생겨난듯한 느낌입..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