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 보았습니다. 5월 3일 KTX 타고 부산에 갔습니다. 기차표 예매하고 휴대폰으로 받으니 문자가 옵니다. 그 문자를 네이트로 연결하면 그것이 나의 기차표입니다. 승차하여 하차 할때까지 아무런 확인이 없네요. 컴퓨터가 다 알아서 하니 정말 편한 세상입니다. ㅎㅎ 74년 임관하고 김해에서 교육 받을때 외출 몇번 나갔..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