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방조제와 삼길포항 아쉬움 가득 안고 왜목항을 떠납니다. 어디가서 쭈꾸미 사서 맛난 아침을 먹어야지..... 대호방조제를 건너 삼길포항으로 갑니다. 삼길포항에 가보니 쭈꾸미가 아에 없네요. 조금 있는 것은 이미 예약이되어 있어 판매할 것은 없답니다. 삼길포에서도 쭈꾸미에게 바람 맞고 쭈꾸미와의 만남은 점심으로.. 로키마운틴의 여행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