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팬션이란 곳에서...... 어머님 생신에 온 가족이 산정호수 부근의 "프XX 리죠트 팬션"으로 하룻밤 나들이 갔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팬션이란 곳에서 숙박했지만 역시 제 체질은 아니더군요. 답답한 실내가 싫어 야전침대 놓고 밖에서 잤습니다. ㅎㅎ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더군요. 규모가 꽤나 큰 팬션이였..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10.18
4대가 함께했습니다. [85회 어머님 생신] 85번째 어머니 생신을 맞아 가족들과 산정호수의 팬션으로 나들이 갔습니다. 개인사업(?) 하는 가족들은 주말이 없으니 참석 못하고.... 그런걸 보면 월급쟁이가 더 편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 매번 집이나 부근의 식당에서 생신을 했는데 처음으로 야외에서 했습니다. 토요일 호후 1시경 집을나서 산정.. 주저리 주저리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