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에서...... 때이른 여름같은 봄날씨가 연이어져 시원한 계곡을 찾아 태백으로...... 늦은 밤 어머니 모시고 떠납니다. 박달재 휴게소에서 대전팀과 합류하여 응봉산 자락 계곡으로갑니다. 늦은밤 도착하여 가볍게 한잔하고 잡니다. ㅎㅎ 싱그러운 아침햇살에 깨어 주변에서 돋아나는 산나물 조금 뜯..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