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마람골 야영 가뭄이 극심하고 무더운 날씨 시원한 계곡ㄹ을 찾아 떠납니다. 어제 화진포에서 지낸 정릉 할배와 원교를 통마람골로 오라하고.... ^^ 오후에 어머니와 집을 나서 통마람골로 갑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할배 둘이 청승맞게 앉아있네요. ㅎㅎ 화덕 만들고 모닥불 피우고 맛난 꼬치 양념하..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