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이제 거의 다 왔다. 이제 옐로우스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리빙스톤에서 연료를 다시 꽉 채우고 출발합니다. 조금은 여유를 부려보고 싶은데 마음 속에 옐로우 스톤이 자리하고 있어서... 마을 어귀의 목장입구와 옹기 종기 모여있는 우편함을 봅니다. 89번 하이웨이로 남하합니다. 정상 속도라면 약 한시..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