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마람골 솔밭 야영 22일 밤 부모님 모시고 떠났습니다. 대전팀과 통마람골 솔밭에서 만나기로하고...... 약간의 졸음을 견디며 통마람골 솔밭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네요. 산속이라 기온이 낮아 발전기를 돌리고 전기장판을 씁니다. 약 20여분 후 대전팀이 도착합니다. 너무 늦은 시각이라 지난해 담근 머루주 한잔 하고 바.. 로키마운틴의 여행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