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레이싱 파크" 만항재에서 대전팀과 꿀벌 부부와 헤여집니다. 비오는 날씨에 바로 귀가한답니다. 쇠주와 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 "레이싱 파크"에 들러봅니다. 마침 대회가 있네요. "GTM 그랑프리 3차전" 무료입장하는 관람석으로 갑니다 [트랙쪽으로 가려면 10,000원의 입장권을 사야합니다.].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