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28]" 레드락" 국립공원을 지나 "라스베가스"로.......^^ (7.6) 무더위와 모래와의 만남을 끝내고 데스벨리를 지납니다. 데스벨리를 벗어나 첫 도시 "페럼프"로 들어섭니다. 도시가 아름답게 보이고 기다려지기는 처음입니다. 자연이고 여행이고 살인적인 무더위 앞에 다 필요 없습니다. "섭씨 46도의 더위" 격어보지 않으셨으면 말을 마세요. ^^ 페럼프..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9.14
[82] Red Rock 국립공원으로..... 오늘은 라스베가스 부근 암벽등반가들의 천국과도 같은 Red Rock 국립공원에서 낯 시간을 보낼까 합니다. Red Rock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마켓에 들러 매운탕 꺼리를 구입. 도착해 보니 암벽과 가까운 주차장은 만원이고 도로도 꽉차있네요. 점심 만찬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니 입구..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