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보우 폭포와 인디언 기프트샵 보우폭포로 갑니다. 수량이 적어 위풍있는 모습은 아니지만 언제 보아도 포근한 느낌을 주는 보우강이 용틀음 치듯 떨어지는 폭포가 인상깊은 곳. 그리고 밴프국립공원 관리소 앞에 자리한 인디언 선물가게. 1992년 겨울 밴프에처 첫 전화를 하고 받았던 곳이라..... 추억이 남아있는 곳입..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