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16] 오늘이 가장 바쁜 날 (6.27) 오늘이 가장 바쁜 날입니다. 시간 여유는 있지만 요세미티 등반팀의 캠프장을 알아봐야 하기에 조금 이라도 일찍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서쪽 게이트를 벗어나야 합니다. 머릿속은 온통 캠핑장 수배로 복잡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마음에 와 닫지 않습니다. 미들게이트를 지나 부지..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8.21
[2019 미국-15] 오스틴에서 미들게이트로....(6.27) 매일 매일 변수가 생기고 그로인해 늦은밤 캠핑장에 도착하고..... 밀린 시간 단축하느냐 새벽 출발하고..... 합니다. ㅠㅠ 어제는 너무 늦어 밥[대한만국 국민은 곡기가 들어 가야 기운이 나는데.....]도 못 먹고 소고기 튀김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세상모르고 떨어져 버렸지만 5시 알람 소리..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8.17
[2019 미국-14] 오스틴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습니다.(6.26) 고속도로를 달려 "엘코"에 도착하여 멀쩡한 80번 고속도로에서 305번 지방도로로 가야 하는데 조금 시간 단축하겠다고 베틀마운틴에서 306번 지방도를 택합니다. 넓은 평야를 바라보며 눈도 가슴도 시원한 길을 신나게 달립니다. ^^ "마운틴 홈"으로 들어서기전 브루노에서 예정돤 도로로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8.14
Great Basin Nt' Park [7.6] Newhouse(Ghost Twon)을 지나 시원스런 도로를 달립니다. Baker에서 빵과 쨈 그리고 맥주와 쥬스를 사서 Great Basin Nt' Park로 갑니다. Visitor Center를 들러 안내서와 지도를 받아 캠프장이나 피크닉 에리어를 찾아봅니다. Upper Lehman Creek에 캠핑장과 피크닉에리어가 있네요. Upper Lehman Creek 피크닉에리어..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1.03
Valley of Fire 주립공원에는 [7.5] 우리가 가장 궁금한 것은 캠프장이죠. 캠프장과 레스트에리어를 확인하고 가다보니 공언 관리소가 있네요. 이곳이 정문이고 우리가 진입한 곳은 뒷문이였습니다.ㅎㅎ 그냥 갈수 없으니 자료 수집차 안내소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모두들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나 혼자만 궁금한건가....?..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11
구멍이 숭숭 뚫린 신기한 붉은색 바위들....[7.5] 주변엔 온통 구멍이 숭숭 뚫린 신기한 붉은색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큰 구멍은 사람이 드나 들수 있을 정도로 큽니다. 이곳에서 좀더 찾아보고 머무른 다면 멋진 빛내림의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중 2~3개의 장소에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장소를 이동해 봅니다. 조금전..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10
Valley of Fire주립공원[7.5] Valley of Fire주립공원에 도착하여 입장료 지불하고..... 마침 라스베가스 여행 가이드 차량이 앞서 가기에 따라갑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우리가 들어간 곳은 뒷문(?) 이였기에 어디가 어딘지 알수가 없어서... ㅎㅎ 가이드 차량이 정차 한곳에 가보니 역시 볼것이 있네요. 우리는 이곳에서 뭔..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08
라스베가스를 떠나며....[7.5] 아침 일찍 호텔에서 주는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라스베가스를 떠납니다. 호텔을 나서 도로에 나오니 어제 저녁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합니다. 도심을 빠져나와 외곽으로 나오니 시원한 공기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넓은 광장에 쓰레기가 바람에 날립니다. 어젯밤 이곳에선 얼마나 많은 인..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07
이제 숙소로 돌아가자! [7.4] 낮에와는 달리 분수대 주변은 인파로 꽉 차있어 카메라를 들이댈 수가 없습니다. 어찌 여행을 하다보니 운없이 독립기념일에 이곳에 오게됐는지? 한가한 평일에 왔어야 하는데.... 인파속에서 다시 대전팀도 잃어 버리고 혼자가되어. 대충 사진 찍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대전팀은 횡단보..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05
야간 분수쑈를 향하여 .... [7.4] 도저히 안되겠기에 야간 분수쑈만 보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지금도 숨이 막힐 지경으로 덮습니다. 조 앞에 육교를 건너가야 하는데... 수많은 인파에 갈수가 없네요. 겨우 육교 에스카레이터를 타고 보니..... 금석이와 경희는 행방불명. 호텔 키는 나와 대전팀이가 갖고있는데... ..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