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에서 대진으로.... 다시 낙산으로..... 거진항에서 아침 찌개거리로 해물을 찾았으나 아직 경매 중이라..... 오징어도 흉년이고 배도 고프고해서 해산물은 포기합니다. 식후 대전팀과 헤여져 대진항으로 올라가 봅니다. 혹시 오징어가 좀 있을까...? 해서, 바다에 오징어배가 많이(?) 떠있었기에.... 대진항에도 오징어는 없고 고도리와 문어 .. 카테고리 없음 20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