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성지 휴휴암 여운포에서 해안도로가 끊어져 7번 국도로 갈아탑니다. 기사문항과 38휴게소를 지나 휴휴암으로 갑니다. 마침 공양 시간이라 염치불구하고 공양부터 했습니다. ^*^ 경내를 한바퀴 둘러보고 바닷가로 내려가니 관음 보살님과 거북바위는 높은 파도에 묻혀버렸네요. 강추위, 강풍과 높은 파.. 로키마운틴의 여행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