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 갑갑갑해, 답답답해, 막막막해 갑갑갑해, 답답답해, 막막막해. 에프터스쿨의 노랫말이 실감나게 다가 온 하루. 이른 아침 밴프의 원주민님 댁을 떠나 공항에 도착하여 수하물을 부치고 3층 식당가에서 토스트와 커피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중 알아듣지도 못하는 안내방송이 계속나오고 탑승을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