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연꽃...... 세미원 연꽃을 보러 가긴했지만..... 휠체어가 갈 수 없는 길이기에 입구 주변에서 맴돌다왔습니다. 나름대로 멋낸 작은 오솔길인데.... 어머니와 함게 갈 수가 없네요. 초입의 한곳에서만 연꽃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백련과 홍련이 한곳에 피었습니다. 연꽃들이 각각의 자태를 뽐내고... 은은한 자태..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