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섬에 연육교 가설하고....... ^^ 새해 첫날부터 예상외의 조과로 귀가 후에도 눈에 아른거리는 찌올림과 손 맛에 몸이 근질 거려서 집에 앉아 있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더 추워 지기 전에 6일 새벽 날이 밝아질 시간에 맞춰 집을 나섭니다. 이번엔 어머님과 단 둘이 출발 합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어둠이 가시려하네요. .. 카테고리 없음 201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