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와 강풍 속에 잦은바위골로..... 새벽에 혼자 일출 보겠다고 낙산을 다녀와 금석이와 경희를 깨우고.... 아침 식사하러 구조대 태웅이가 운영하는 순두부집 "대청마루"로 가 "얼큰순두부"로 식사하고 돌아와 서울에서 오늘 출발하는 회원들을 기다린다. 산악 세미나 관계로 설악에온 양준이가 와 소주 한잔 하며 후발대를 기다리던 중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