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에서" 꽝꾼"이 되어씁쓸한 마음 달래고자 작은 손맛을 보고 있는 제 옆방으로 월세 들어 오시겠다응 어신님고 쩐프로님. 도착 시간 되어 자리에서 일어나 올라갑니다. 잠시 후 어신님 오시고 이어 쩐프로님과 술따라님이 멋있는 제 얼굴 한번 보겠다고 오셨습니다, ㅎㅎ 두분의 조우가 함께 하는 오늘 밤은 외롭지 않고 증거움이 넘칠겁니다. 저는 아침, 어신님과 쩐프로님은 점심을 먹습니다. 그리고 장비를 챙겨 내려가 대편성하고 하루 밤 낚시를 이어갑니다. 어신님과 쩐프로님이 도착 할 시간 파라솔 내려 놓고 올라갑니다. 된장찌개와 김치 두루치기를 만들어 맛난 점심을 먹습니다. 이렇게 그늘 아래 앉아 맛난 식사를 합니다. 간단하게 잘 ~ 차려진 식탁, 배불리 잘 먹고....... 쩐프러님은 이곳에 자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