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ley Lake Provincial Park 캠핑장을 떠나 로키를 향해 달립니다.물론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는 아니지만..... ^^Seeley Lake Provincial Park를 떠나 멀지 않은 곳에 "뉴헤즐턴"이란 마을이 있습니다. 옛 마을 "헤즐턴"은 인디언에게 돌려주고옐로우해드 하이웨이[16번 도로]에 새로 조성된 마을입니다.헤즐턴에는 인디언의 역사와 유물이 전시된 박물관[Ksan Historical Village and Museum]이 있습니다.20여년전 이곳을 지날때 인디언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독특하면서도 저렴했던 기억의 선물가게가 있어 다시 들러 보았습니다.뉴 헤즐턴의 상징은 관광 안내소 앞 마당에 예 개척시대의 상황을 재현해 놓은 조형물이있습니다.금을 찾는 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