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장소 Mount Edith Cavell로 갑니다.올 때 마다 새롭고 감회가 솟는 Mount Edith Cavell입니다.Mount Edith Cavell 주차장에 주차하고 ...... Edith Cavell 여사의 기념탑을 지납니다. Edith Cavell여사는 세계대전 당시 간호사로 인류애의 마음으로 적군 아군 가리지 않고 치료를 하여종전 후 적군에게 이로운 행위를 했다하여 간첩행위로 처벌 받은 분입니다.엔젤빙하로 오르는 트레일은 잘 닦여있습니다. 중간에 벤치도 있구요. ^^엔젤빙하가 보입니다.트레일을 걸으며 인증샷 남기느냐 바쁘십니다. ㅎㅎ서로의 휴대폰에 서로서로 찍어주며......언제나 뒤로 보이는 하늘이 아름다운 곳입니다.Mt'에디카벨은 언제나 역광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