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또, 배수와 서풍이 강하게 예보되어 있어 배수를 해도 수위가 보장되는 부장리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말아톤, 쩐프로님과 헤여져 삽교호 관광지구에서 화장 고치고 ..... 목적지인 부장리 포인트에 가니 딱 한분계시네요. 어째 기분이 싸~! 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어 자리잡고 대편성합니다. 지난번 보다 40cm 정도 수위가 더 올라왔네요. 내일 오전 10시, 배수 시간 까지 해 볼만하네요. ㅎㅎ 지난 여름방학 때 다녀 온 노르웨이 로포텐제도 스볼베르 풍경 알프스[스위스 체르마트 고르너라이트에서 본 '브라이트호른'] 알프스[프랑스 샤모니 에귀디 미디에서 본 몽블랑] 알래스카 남단 항구 "호머"의 비오는 풍경 부장리에 도착하니 썰렁합니다. 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