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egla 캠핑장까지 가서 시간봐서 Segla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이른새벽 후배들은 스볼베르의 Djevelporten 전망대를 다녀 오겠다고 떠나고 돌아 올 시간에 맞춰 일어나 아침하고, 식사하고 Skårungen AS 리조트를 떠납니다. Segla로 가는 길은 피요르드의 절정을 이루는 풍경이 연속됩니다. 곧 바로 Segla로 달려가기 아쉽습니다. 중간중간 아름다운 풍경이 나타나면 쉬기를 반복하며 달려갑니다. Rastplatz에서 쉬어가렵니다. 정말 좋은 날씨와 풍경이 차를 세웁니다. 레스트에리어에 차를 세우고 한걸음 내려가면 이렇게 바닷물을 만져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졌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누구에게다 마찮가지죠 지나가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