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기다리시는 어머니 때문에 긴 시간 머물 수 없어
그냥 수박 겉핧기로 돌아보고 아쉽지만 돌아갑니다.
언젠간 여유를 갖고 찬찬히 돌아보고 싶네요.
벚꽃피는 계절에 말이에요. ^^
'로키마운틴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설 산행[ 객기(?)였나....?] (0) | 2013.01.31 |
---|---|
다시 찾은 장호리 일출 (0) | 2013.01.30 |
불국사 [佛國寺] 1 (0) | 2013.01.28 |
빙벽등반 (0) | 2013.01.25 |
색다른 사찰 骨窟寺[2] (0) | 2013.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