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눈을 뜹니다. 오늘은 정말 바쁜 날입니다.
계획상 떠나야 하는데 이 황홀한 광경을 두고 그냥 떠날 수 없어
수박 맛은 봇 보더라도 쪼개서 속 이라도 보아야 겠기에
브라이스캐년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더 보내야 할지 모릅니다.
아마도 오늘의 계획 변경 때문에 그랜드 캐년을 못 갈 수도 있습니다.
재빨리 캠프를 철수하고 밥도 안 먹고 바로 출발 합니다.
일단 가장 먼곳인 Rainbow Point로 갑니다.
하나씩 올라 오면서 포인트 마다 들러 볼 생각입니다.
Rainbow Point에 주차하고.....
이야기 속 포인트
Yovimpa Point 방향의 풍경
Yovimpa Point 풍경은 이렇습니다.
Rainbow Point 전망대 정면 풍경
붉은 기암이 홀로 서있습니다.
Rainbow Point 풍경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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