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캐나디안로키-밴쿠버

첫 캠핑은 레이크루이즈 캠핑장에서......

로키마운틴 2025. 10. 1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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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캐나다트랜스 하이웨이'를 버리고 1A 도로로 갑니다.

1A 도로는 2차선 도로로 좁지만

울창한 전나무 숲 사이로 난 도로이고 한적하고 여유롭습니다. ^^

이 길을 따라 천천히 첫 야영지인 "레이크루이즈" 캠핑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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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루이즈"로 가는 길 1A도로엔 로키산맥을 뒤로하고 보우강변을 따라 이어진 철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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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랜트 커브"라 명명한 이곳은 기차가 지날 때 흔히 볼 수 없는 풍경으로 많은 탐방객들이 찾습니다.

하지만 역광의 뿌~연 하늘에 감흥을 못 느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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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으로 가는 길에 시간을 보니 오후 4시가 지났습니다.

"모레인 레이크"와 "레이크루이즈"는 주차 차량이 많아 이른 시간부터 통제 되기에

셔틀버스를 예약하여 탐방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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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이면 주차장이 하나 둘 비어 갈 시간이라 일단 가 봅니다.

주차장이 만원이면 조카만 내려주고 30분 후에 만나기로 하려는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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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차들이 하나 둘 빠지며 통제가 해제되었습니다.

텅빈 주차장은 아니지만 하나. 둘 자리가 납니다.

이렇게 편히 주차하고 "레이크 루이즈"를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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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후의 "레이크 루이즈"는 역광이라 ......

"마운틴 빅토리아"의 "씩스 빙하"가 하얗게 빛나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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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 도착하여 캠프도 설치하지 않고 식사부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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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을 쪼개 모닥불을 피워 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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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하고 찌개를 끓이고 고기도 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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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건배하고..... 첫 캠핑장 식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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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식사라 조용하고 조금은 외로운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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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추암해변에서 캠핑 할때 모습입니다.

이 맴버가 그대로 캐나다 여행하기로 했는데 지금은 둘만의 여행이 되었네요. ㅠㅠ

피로가 밀려와 텐트도 치지 않고 타프도 치지 않고 조카는 차에서 자고

저는 언제나 처럼 식탁에서 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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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부지런히 움직일 수록 많은 곳을 찾을 수 있기에 일찍 일어납니다.

아침식사는 닭볶음탕을 만들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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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만의 식사라 간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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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호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에 "레이크루이즈 타운"을 거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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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루이즈 타운"은 예전보다 더 한산합니다.

밴프와 재스퍼는 탐방객이 늘어 점점 복잡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