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일간의 캠핑 식량을 구입하여 이제 밴프로 갑니다.
캠핑장비를 인수 하기 까지 시간이 좀 남아있어 밴프의 북쪽 지역을 돌아봅니다.


첫 방문지로 "투잭 레이크"로 갑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인데.....
오늘은 멀리 "런들 마운틴"이 역광으로 실루엣이 되어 아쉽습니다.

시기가 가을이라 수량은 줄었지만 날씨는 서울 보다 더 더운것 같네요.

많은 탐방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쯤이면 한가할 시기인데 탐방객이 정말 많습니다.

예상보다 기온도 높고 수온도 높네요.

"투잭레이크"를 떠나 이웃 호수인 "미네완카 레이크"로 갑니다.

"미네완카 레이크"는 제방을 쌓아 거대한 호수를 만들었고
물 줄기를 돌려 "투잭 레이크"를 만들고
이어 수로를 통해 "존슨레이크"로 이어집니다.
"존슨 레이크"에는 수력 발전소가 있고 아마도 밴프타운에 전기를 담당하겠죠?

"미네완카 레이크" 전경
왼쪽 멀리 "마운틴 엘머"가 보입니다.

1997년인지? 1998년 인지? "마운틴 엘머"를 올랐던 때가 생각납니다. ^^

"미네완카 레이크"를 떠나 "캐스캐이드 폰드" 피크닉 에리어로......

몇년전 큰 홍수로 호수가 범람하고 진흙으로 뒤 덮혀 한동안 출입금지 였는데......

지금은 깔끔하게 복구되었네요. 규모도 조금 확장되었고

"캐스캐이드 폰드" 전경

"캐스캐이드 마운틴" 아래 예쁘게 자리한 "캐스캐이드 폰드"를 떠납니다.
이제 장비 인수 할 약속 시간이 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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