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Deboche ---> Pangboche ---> Shomare ---> Pheriche 8시경 Deboche를 떠납니다. Deboche에서의 하룻밤 휴식이 어제의 피로가 많이 회복된 느낌입니다. 일행 모두 컨디션이 그렇게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Milinggo를 지나 작은 다리를 건너 가파른 언덕길로 들어섭니다. 다리를 건널때 풍경이 좋지만 아직 계곡에 빛이 들지않아 사진은 좀.... 가파.. 2014 EBC 트레킹 201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