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태평양과 아쉬운 이별 오늘은 숙소가 예약된 씨애틀의 캔트로 가야합니다. 이제 태평양과 아쉬운 이별을 해야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날씨도 구질구질하고 비도 추절추절 내리네요. Cape Lookout 주립공원에서 이른 아침식사를 하고 떠납니다. 태평양 연안으로 이어지는 작은 마을을 두루 거치며 달려 Astoria에서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