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Buck Canyon & Candlestick Grand View 를 떠나 이침 식사 할 곳을 찾습니다. 부근의 피크닉 에리어에 가니 아무도 없네요. 9시도 안되었으니 좀 이른 시각인가요....? ^^* 적당한 테이블을 하나 그늘로 옮기고 자리합니다. 볶음밥을 해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고 커피한잔 마십니다. 이 사막에도 나무 그늘이라고 모기가 ..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