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rberget 페리 선착장을 다녀와 주차장으로 들어섭니다. 주차장엔 이미 몇대의 차량이 자리하고 있고 피크닉테이블과 화장실도 있습니다. 그중 빈 곳 한자리에 자리하고 굶주린 배를 채웁니다. 배가 부르니 주변 풍경을 둘러봅니다. 엄청난 풍경이 제 눈을 사로잡습니다. 와! 황홀경이 바로 이런것인가요? 눈을 땔 수가 없어 다시 카메라 들고 내려갔습니다. 주차장은 이런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합니다. 빈 테이블에 자리하고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바닷가로 내려가니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바닷가엔 운치있는 탁자도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곳에서 굳이 주차장에서 잘거 없지 않는냐는 생각으로 이곳에 텐트를 치고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주차장에서 1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