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Level에서 하루 푸~~~~욱~~~~ 쉽니다.[7.19] 새벽에 잠들어 눈 떠질 때 까지 자고 일어나니 12시가 다되갑니다. 문열고 나가보니 하늘은 쾌청합니다. 하지만 움직이기 싫네요. ㅎㅎ 차에있는 모든 짐들을 방으로 옮기는것이 오늘의 일과. ㅋㅋ 욕실에 더운 물 받아 놓고 들어앉아 심신의 피로를 풀어봅니다. 아점 먹고 부근의 지형지..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