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등반[딴산빙장] 어머니와 나는 차에서 전기끌어다 자고 후배들은 방에서 아시안컵 대 이란전 축구게임보고 느즈막히 잠자리에 든다. 후배들이 아침 식사준비 다해 놓고 깨운다. 일부는 벌써 빙장에 등반하러[고정로프 설치] 다녀오고.... 10시경 어머니 모시고 빙장에 도착하니 무척 쌀쌀하다. 어제 하루 따스했던(?)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