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암리 그리고 거진항! 어느해 겨울 일출이 아름다웠던 곳! 특이한 갯바위가 시선을 잡았던 곳! 문암리! 추억에 젖어 잠시 들러봅니다. 지금은 온통 스쿠버 동호인으로 바글바글(?). 시원한 바닷 바람을 생각하며 바닷가로 나왔지만.... 꿈 깨! 어지하다 보니 거진항까지 왔네요. 거진항 해산물 가격도 엄청납니다..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