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포 봄나들이 친구들과 금년 첫 천렵여행으로 석포에서 만나기로 하고 어머니 모시고 떠납니다. 매번 밤에 떠났는데..... 오늘은 시간 여유가 있어 밝은 낯에 떠납니다. 두문재 터널을 빠져나와 태백으로 가는 길에 길가에 막국수집이 보여 저녁을 해결 합니다. 현장에 도착해 맛난것 해먹으려고 준비..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7.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