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분홍빛 산호 모래 언덕 세수하고 나오니 더위가 좀 식는 듯합니다. 지수는 아직 안나왔네요. 기다리는 시간에 모래 길을 조금 걸어가 보았습니다. 작은 언덕 뒤로 펼쳐지는 Coral Pink Sand Dunes 주립공원의 풍경은 광활하지는 않지만 아름답습니다. 신기하게도 모래밖에 없는 뜨거운 곳에도 식물이 자라고 꽃이피네..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