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와 송도 신도시 일몰 오랜만에 날씨가 쾌청한것 같다. 20일 넘게 집에서 꼼짝없이 갇혀있다보니 괜시리 몸이 근직근질. 어머니 모시고 영종도 일몰이라도 직으러 갈까? 하다 쇠주에게 전화하니 천축사란다. 당장 내려 오라하고 내려오는 즉시 인천대교 야경을 보러 가기로하다. 태릉역에서 만나 떠나며... 사전에 찾은 정보..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