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Big Belt 마운틴 아침에 눈을 뜨니 날씨는 맑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출, 일몰을 찍어야 겠다는 결심은 당분간 포기합니다. 피로누적으로 헐은 입안이 아물때 까지는 그저 잠이라도 잘 자야겠기에.... 캠프를 철수하고 바로 출발 합니다. 옆 싸이트의 노 부부의 여유로움을 부러워 하면서도 왜 나의 여행..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