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거쳐 진고개 너머...... 너무 무더운 날씨 탓에 그래도 차 안에 있을때가 가장 시원합니다. 죽도를 떠나 집으로 출발..... 주문진의 생선값은 어떤가..? 오늘 아침까지도 없던 관광객이 어디서 이리도 많이 왔는지....? 헉! 문어 한마리 먹어볼까 하고 옥상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려가 보니 생선값은 천정부지. 문어는 생략하고 오..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