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와 송도 신도시 야경 해가 빌딩 속으로 자취를 감춘 뒤 인천대교의 가로등이 켜질때 까지 기다릴 수가 없네요. 첫째 이유는 어머니와 헤여져 최장 시간인 두시간이 다되가고.... 추위가 더욱 기승을 부려 손과 얼굴이 얼어가기에.... 낙엽과 검불을 헤치고 직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날뻔 했네요. ㅎㅎ..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1.02.17
인천대교와 송도 신도시 일몰 오랜만에 날씨가 쾌청한것 같다. 20일 넘게 집에서 꼼짝없이 갇혀있다보니 괜시리 몸이 근직근질. 어머니 모시고 영종도 일몰이라도 직으러 갈까? 하다 쇠주에게 전화하니 천축사란다. 당장 내려 오라하고 내려오는 즉시 인천대교 야경을 보러 가기로하다. 태릉역에서 만나 떠나며... 사전에 찾은 정보..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1.02.15
인천대교와 기념관 금석이가 캐나다에서 귀국하던 날. 인천공항으로 마중갔었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인천대교와 기념관을 찾아봤습니다. 기념관은 개장한지 얼마 안된것 같고 진입로 공사가 덜된것 같습니다. 방문객이 거의 없네요. 기념관엔 인천대교의 설계부터 착공,시공,완공까지 인천대교의 역사와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