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리 일출 오랜만에 쇠주와시간 맞췄습니다. 쇠주와 함께 한다니 원교도 2주 연속 어려운 시간냅니다. 셋이서 홀가분 하게 떠나려했는데..... 형님이 시간을 못내서..... 어머니도 모시고 월곡동으로가서 쇠주 태우고 9시 30분 상일역에서 원교태우고 조카가 운영하는 하남의 "우마이몽"으로가 야식거리 좀 챙겨 떠..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