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포리 선착장엔...... 주말! 날씨 너무 좋다. 함께 가기로한 쇠주는 탈이 낳아 비실비실 한다. 하는 수 없이 원교와 둘이서 떠나기로 하고...... 오늘은 형들도 시간이 없어 어머니를 모시고 떠나야 하기에 일찍 서둘러 어머니 모시고 가까운 강화로 떠납니다. 홍은동에서 원교를 태우고 강화로.... 강화대교를 건너 강화읍을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