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저수지 무더위가 무서워 집 밖을 못나서는데..... 머릿 속에선 삽교호의 가지 수로가 떠나질 않습니다. 인터넷으로 확인하니 수위도 적당하고..... 그래! 가보자 마음 먹고 준비합니다. 낚시장비 모두 차에 실어 놓고 더위를 피해 오후 늦게 도착 예정으로..... 오전 9시경 전화벨이 울립니다. 아래..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