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 바라본 풍경 어제 저녁 남은 밥으로 버섯 볶음밥을 합니다. 모자라는 밥은 라면을 끓여 라면 버섯 볶음을합니다. 배가 부르니 몸이 처집니다. 게을러졌다는거죠. ㅎㅎ 청명한 날씨를 보니 어제 저녁과 새벽을 보상 받고 싶습니다. 보상받을 길은 없지만 다시 함백산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아직까지 구름이 깨끗히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