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메쎄지가 뭘까요? [7.18] 분홍바늘꽃과 이별하고 바쁜 내 갈길 갑니다. 저 앞에 알록달록한 손수레를 끌고 가는 사람이 보입니다. 궁금해서 천천히 가며 보았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호기심에 차를 세우고 기다립니다. 사진 몇장 찍고 다시 제 갈길갑니다. Wonowon에서 배도 고프고 하여 음료수 하나 사려고 주유소 ..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