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옥산에서...... 섯갓재에서...... 어머니 모시고 떠납니다. 2주전에 다녀왔지만 ...... 정말 좋은 곳이라서 자연과 동화되어 심신을 달래려고.... ㅎㅎ 몇시간전 정릉할배와 원교가 떠났고..... 나는 가는 길에 잠실로가서 경희를 태우고 신바람나게 달립니다. 8시경 만남의 장소에 도착하니 전방이 꾸며져 있어 의자만 꺼내..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