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포와 대진항 거진항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화진포로갑니다. 화진포에서 더위에 지쳐 시원한 그늘을 찾아 낯잠을 청해봅니다. 그늘도 시원하지 않네요. 한시간도 안되어 다시 더위에 일어납니다. 휴~! 이곳 까지 왔으니 최북단 포구인 대진항까지 갑니다. 대진항에도 좌판이 깔려있지만 해산물은 없고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