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s 국립공원에 도착하다. 예정보다 많이 늦은 시간은 아니지만 내일의 일정을 당기기 위해 서두릅니다. 공원 게이트를 통과해 논 스톱으로 델리케이트 아치 주차장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야영장으로 가보니 말이 야영장이지 이 뙤약볕에 어찌 야영을 할지....? 혹시나 다음 기회를 생각해 야영장을 한바퀴 돌아봅..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8.12